개강 파티 겸 호출

Posted by on 3월 5, 2019 in 與言齋::묵상 | 0 comments

개학이라고 늦은 수업 마친 동료들과 대학 근처 외국인 운영의 마음 좋은 쉼터에서 만나 소위 개강 파티를 하였다. 10분 거리를 1만 5천원의 대리비를 지불하였다. 오늘은 2시부터 3시간짜리 수업 두 개가 있어 마치는 시간은 밤 10시이다. 첫 날이니 오리엔테이션으로 마치겠지 하다가 나는 첫 날부터 꽉 채울 생각이니 입장따라 묘하게 변한다. 듣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이 하나이니 다 주어진 분위기이다. 해서 받아들이는 게 자연스러운 도리이리라.

-이천십구년 삼월 초닷새날, 여언재에서 월백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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