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시공간 들락대기

Posted by on 3월 23, 2019 in 與言齋::묵상 | 0 comments

부모님께 매일 茶禮를 올립니다.
존재에 대한 시공간을 허무는 것이지요.
들숨 날숨에 뭇생명이 들고 납니다.
우리도 매일 들고 나는 것입지요.
가만히 나를 쳐다 봅니다.
아차, 강의 있는 날입니다. 정신 차려야지요.

-이천십구년 삼월 스무이튿날, 여언재에서 월백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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