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함의 나날

Posted by on 4월 10, 2019 in 與言齋::묵상 | 0 comments

피피티 만드는 일이 만만찮다. 용의주도한 준비 하나로 충분히 시간을 이어 나갈 수 있으니, 하루를 고스란히 던진다. 오늘도 종일 그랬다. 점심 끼니 넘기고 마치니, 콧바람이라도 쐬고 싶었다. 그렇게 요기를 하고 막걸리도 즐긴다. 이 또한 소소한 위함이다. 위함의 날들이 있어서 정적 또한 근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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