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는 괴짜다.

Posted by on 4월 12, 2019 in 전통정원기술자::K-Gardener | 0 comments

한국도로공사전주수목원에는 창의적 사고로 가득찬 괴짜가 하나 있다. 내가 보고 판단하기에 정년까지 이곳에서 책임자로 근무하게 한다면 공공수목원의 神話가 탄생할 것이다. 그러니 아깝고 아쉬운 게다. 그놈의 인사원칙이 무어며? 가족이나 살림이 무어란 말이냐. 국가가 조직이 활짝 開花될 人物을 지켜내지 못함이 존재의 微力함을 울리는도다. 슬프도다. 기어이 뻔한 사실 하나 直視하여 지켜내지 못함이로다.
-이천십구년 사월 열이튿날, 月白 달집에서 쓰다.

Print Friendly, PDF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