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푸른 이유

Posted by on 1월 11, 2011 in 출판물::기록문화 | 0 comments

바다가 푸른 이유 교보에서 직접 구입하는 방법

저자 도종환 | 출판사 시와에세이

바다가 푸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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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평화 결사위원회의 탁발 시 모음집
생명평화 탁발시집. 전국을 돌며 생명평화탁발순례 활동을 벌여온 생명평화결사(김경일 신부)가 시인들로부터 일일이 기고받은 작품들을 모아 한 권의 시집을 펴냈다.
고재종, 곽재구, 김용택, 나희덕 등 시인 64여 명이 참여한 이번 시집은 자연친화적인 삶 속에서 시의 향기를 꽃피우고 있다. 생명평화의 근거인 존재의 실상을 드러내는 등불이며, 생명평화를 자라나게 하는 좋은 양식인 시. 사람들의 소박함 꿈과 따뜻한 웃음소리가 있고 생명을 지닌 온갖 미물들의 고운 자태와 그 생명의 향기가 있는 시를 선별해 담았다.
생명평화결사 : 생명평화운동은 현대문명의 모순과 위기 속에서 대안적 삶의 운동으로 시작되었다. 궁극적으로는 나의 성찰을 통해서 우리의 존재론적 실체를 바르게 인식하자는 운동이며 나아가 공존과 조화의 운동이며 공동체 복원의 운동이다. 2004년 시작된 ‘생명평화결사’는 이러한 의지를 로고에 담은 단체이다.


서문
강영환 – 내 마음의 투명한 우수
권석창 – 죽령 옛길
고증식 – 방울토마토
고재종 – 능금밭 앞을 서성이다
곽재구 – 바닥에서도 아름답게
김기홍 – 돌담
김수열 – 내리사랑
김만수 – 후산압도
김영석 – 만물이 지나가는 길
김용락 – 반딧불이
김용택 – 세상의 길가
김은숙 – 쌀밥 먹는 시간
김인호 – 씨앗을 뿌리며
김재홍 – 鳥嶺 가까운 터널에서 길을 잃다
김정희 – 검은 뼈
김종인 – 저 늙은 감나무
김태수 – 홀아비바람꽃
김해자 – 아시아의 국경
나희덕 – 평화의 걸음걸이
도종환 – 숲의 식구
동길산 – 길이 끊기다
문창길 – 철원역에서
박금리 – 육농
박남준 – 생명평화세상을 위하여
박두규 – 바다가 푸른 이유
박래여 – 들쥐
박일환 – 은행잎 하나
백무산 – 이 길에서 삶을 혁명하리라
신 진 – 목숨의 색깔
서수찬 – 대추리 도두리 만인보 10
손세실리아 – 초경
안도현 – 드디어 미쳤다
안상학 – 운주사 와불
이응인 – 발바닥이 하는 말
안준철 – 겨우 핀 꽃
양문규 – 나도양지꽃
오용기 – 숲에는 이제 새똥이 없다
온형근 – 고라니 고속도로
우미자 – 여름산에 들다
유승도 – 무기의 여름
유용주 – 목격자를 찾습니다
윤정구 – 무루로아의 아기집게
이병철 – 모두 저마다
이상인 – 아기 베짱이
이수호 – 나의 배후는 너다
이원규 – 길이 길을 막다
이정록 – 물소리를 꿈꾸다
이종암 – 하늘문
이중기 – 그 말이 가슴을 쳤다
이상국 – 봄을 기다리며
정성수 – 편지
정세훈 – 강물아
정안면 – 다시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정일근 – 단청의 이유
정용국 – 땅의 말씀
정태춘 – 너의 노래
조 명 – 모계의 꿈
조성래 – 천성산 도롱뇽이 하는 말
채정은 – 시간의 말들은 가련하다
차옥혜 – 햇빛의 몸을 보았다
최춘희 – 걸인 예수
최영철 – DMZ의 두루미
함순례 – 숲
황규관 – 세상은 나무가 바꾼다

# by 여기산방 | 2007/01/0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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