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made in 3월 12th, 2019

맨날은 원초의 민낯

Posted by on 3월 12, 2019 in 與言齋::묵상 | 0 comments

나도 남국에서도 살면서 상록활엽의 세례를 받아야 하는데, 도시가스비가 본가보다 많이 나왔다고 쫑코 받고, 온도를 팍 내리고 일어났더니 춥다. 그래도 지금 있는 그대로여야 하는 삼천년 전 조상의 유지를 지키느라 고군분투 중이다.
^맨날 하는 일에 정성 다하여 섬겨라.
맨날은 원초의 민낯이어 늘 새롭다.^
중국 춘추 시대에 내가 한 말인데, 아직 발굴되지 않아 전해지지 않는 것을 안타까이 여겨 직접 전한다.

-이천십구년 삼월 열이튿날, 與言齋에서 月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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